【강릉=조성호 기자】 5일 하오4시30분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덕산리 동쪽 12마일 해상에서 쌀을 싣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던 러시아 선적 부레인호(1천4백50t)가 침몰,벙커C유 20여t이 유출됐다.
배에 탄 러시아 선원 15명은 긴급출동한 우리 해군 구조함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나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사고해역 반경 1㎞가 기름으로 뒤덮였다.
해경은 선체 인양작업을 하고 있으나 수심이 30m나 되고 파도가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에 탄 러시아 선원 15명은 긴급출동한 우리 해군 구조함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나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사고해역 반경 1㎞가 기름으로 뒤덮였다.
해경은 선체 인양작업을 하고 있으나 수심이 30m나 되고 파도가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95-1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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