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은 4일 5억원대의 골프채를 밀수입한 워렌 황씨(46·재미교포)를 관세포탈 혐의로 구속하고 한주영씨(44)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황씨 등은 지난 3월 미국에서 캘러웨이 우드 등 골프채 5억3천여만원어치를 밀수입,4억3천여만원 어치를 팔아 2천여만원의 관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관은 이들이 국내 중간상인과 짜고 골프채를 전문적으로 밀수입해온 것으로 보고 밀수입 및 유통 경로를 캐고 있다.
황씨 등은 지난 3월 미국에서 캘러웨이 우드 등 골프채 5억3천여만원어치를 밀수입,4억3천여만원 어치를 팔아 2천여만원의 관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관은 이들이 국내 중간상인과 짜고 골프채를 전문적으로 밀수입해온 것으로 보고 밀수입 및 유통 경로를 캐고 있다.
1995-1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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