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무항공권시대 개막/오늘부터 실시

국내선 무항공권시대 개막/오늘부터 실시

입력 1995-12-01 00:00
수정 1995-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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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신용카드로 예매/신분 확인후 바로 탑승

1일부터 국내선 무항공권시대가 열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용자가 항공사 매표소에 가지 않고 전화와 신용카드로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무항공권 서비스를 이날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화로 항공권을 예매하면서 항공사측에 신용카드번호를 불러주고 항공운임지불을 요청하면 공항에서는 신분만 확인한 뒤 탑승권을 받아 탑승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항공사 예약부서와 직판매표소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내년초부터는 국내선 항공권을 취급하는 여행사와 PC통신을 통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부터는 은행 등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지급기를 이용,무인발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무인발권서비스는 현금자동지급기에 카드를 넣고 항공권 에약번호를 입력한 후 발행된 전표를 공항에서 제시하면 곧바로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는 제도다.<김병헌 기자>
1995-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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