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민 반대 불구 특수학교 내년 개교/서울시 교육청

신림동민 반대 불구 특수학교 내년 개교/서울시 교육청

입력 1995-11-28 00:00
수정 1995-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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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27일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 신림동 소재 공립학교인 난화국교와 난향국교를 통합하고 난화국교는 예정대로 정신지체아동을 위한 특수학교로 활용키로 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 워터 잡페어’ 참석… “물산업 인재·기업 함께 성장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마포1,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서울 워터 잡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물산업 기업의 주요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채용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올해 첫선을 보인 ‘2026 서울 워터 잡페어’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그리고 물산업 유관 기관과 단체,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뜻깊게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공·건설, 설계·엔지니어링, 관망·운영관리, 수질·계측·소프트웨어 등 총 8개 분야에서 103개 기관이 자리를 함께하며, 물산업 분야 기업들과 인재들이 활발히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단지 인력을 채용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물산업 전반에 유능한 인재들이 유입되어 기업과 인력이 동반 성장하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커다란 흐름 속에서 물산업 환경이 급격하게 변모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차세대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실무형 전문인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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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이날 신림7동 주민들이 세입자의 전세 기피등을 이유로 특수학교의 설립을 반대하고 있으나 내년 3월 예정대로 이 학교를 개교시켜 의무교육대상자이면서도 시설 부족으로 교육혜택을 못받고 있는 관악구 관내 특수교육대상자에게 교육혜택을 부여키로 했다고 밝혔다.<한종태 기자>

1995-1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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