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한국인” 아르헨서도 두각(은방울)

“자랑스런 한국인” 아르헨서도 두각(은방울)

입력 1995-11-25 00:00
수정 1995-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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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여중생 수학경시서 전체수석

【부에노스아이레스 연합】 아르헨티나의 한 교민자녀가 최근 실시된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중학생 수학경시대회에서 남녀 전체수석을 차지했다.

크리스티나중학교 2년생인 조미영양은 시내 40여개 사립중학교에서 선발된 8백여명의 수학부문 수재들이 겨룬 이 대회에서 1백점 만점에 98점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6년 이민와 한인타운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조성길씨의 2남3녀중 막내인 미영양은 『학과목중 수학을 가장 좋아하며 장차 의사가 돼 인술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1995-1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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