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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쌍용은 22일 주력업종을 조정하고 사업구조를 재편성해 20 01년에는 수출 1백20억달러 등 13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력업종으로 정보통신·중공업·자동차·석유화학·철강금속·자원개발 등 6개분야로 정했으며 해외거점은 1백10개로 늘리기로 했다.중국·일본·미국·동남아·서남아·유럽 등 6개 해외본부의 연계경영도 강화할 계획이다.또 본사조직을 기존 27부 61과 23팀에서 43팀으로 통합 개편했다.<박희순 기자>
1995-11-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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