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납치 금품 요구/30대 구속/도박으로 가산 탕진… 범행

조카 납치 금품 요구/30대 구속/도박으로 가산 탕진… 범행

입력 1995-11-17 00:00
수정 1995-1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김학준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16일 친조카를 납치한 뒤 형에게 금품을 요구한 양성수(35·무직·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대이리)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약취강도미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14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S중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조카 영수군(12·중1·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을 유인,만화가게와 다방으로 옮겨다니며 형 성태씨(39)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조카를 풀어주는 대가로 현금 2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다.양씨는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1995-11-1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