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지 보도
【로스앤젤레스 연합】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 타운이 경찰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12일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로스앤젤레스 경찰의 비밀자료를 인용,한국계 경찰을 비롯한 코리아 타운 담당 일부 동양인 범죄수사반 경찰들이 고급 술집에서 공짜 접대를 받거나 기업인들을 위해 사채회수 청부업자 역할을 하는 등 비리에 연루돼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공무원들의 불법행위가 부유층이 거주하는 코리아 타운 서쪽 인접 지역인 웨스트우드 같은 지역에서 벌어졌다면 당장에 집중수사의 대상이 됐을 것이지만 코리아 타운에서는 오래전부터 곪고 있으나 계속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코리아 타운에는 한국계 기업인들의 방문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게 서울강남과 비슷한 밤생활의 향락을 제공하기 위해 유흥업소들이 크게 들어서고 있으며 한국의 지하범죄조직에서 나온 검은 돈으로 운영되고 있는 업소도 적지 않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연합】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 타운이 경찰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12일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로스앤젤레스 경찰의 비밀자료를 인용,한국계 경찰을 비롯한 코리아 타운 담당 일부 동양인 범죄수사반 경찰들이 고급 술집에서 공짜 접대를 받거나 기업인들을 위해 사채회수 청부업자 역할을 하는 등 비리에 연루돼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공무원들의 불법행위가 부유층이 거주하는 코리아 타운 서쪽 인접 지역인 웨스트우드 같은 지역에서 벌어졌다면 당장에 집중수사의 대상이 됐을 것이지만 코리아 타운에서는 오래전부터 곪고 있으나 계속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코리아 타운에는 한국계 기업인들의 방문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게 서울강남과 비슷한 밤생활의 향락을 제공하기 위해 유흥업소들이 크게 들어서고 있으며 한국의 지하범죄조직에서 나온 검은 돈으로 운영되고 있는 업소도 적지 않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5-11-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금메달 딴 뒤 지퍼 훌렁” 브래지어 노출한 레이르담…“15억 추가 수익”[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8/SSC_2026021806542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