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리핀 노선의 여객 및 화물항공편이 새달부터 크게 늘어나고 한·필리핀 양국은 상대방 국가내의 모든 지점에 취항이 가능하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11일 한국과 필리핀 정부는 지난 9∼10일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항공회담을 갖고 양국간 여객기 운항횟수를 각각 현재 주 7회에서 새달부터 주 10회로 늘리며 내년 7월부터는 주 13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국간 화물편은 현재의 주 90t에서 새달부터 주 1백80t으로 늘리고 96년 7월부터는 주 2백30t,97년 12월부터는 주 3백t으로 각각 증가시키기로 했다.<김병헌 기자>
건설교통부는 11일 한국과 필리핀 정부는 지난 9∼10일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항공회담을 갖고 양국간 여객기 운항횟수를 각각 현재 주 7회에서 새달부터 주 10회로 늘리며 내년 7월부터는 주 13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국간 화물편은 현재의 주 90t에서 새달부터 주 1백80t으로 늘리고 96년 7월부터는 주 2백30t,97년 12월부터는 주 3백t으로 각각 증가시키기로 했다.<김병헌 기자>
1995-11-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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