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산 증가율은 2개월째 둔화
지난 93년 1월부터 시작된 경기의 확장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나,증가 폭은 서서히 둔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경기의 확장세가 적어도 연말까지는 이어진 뒤 연착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의 산업생산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1.4%가 늘어나 높은 증가세가 지속됐다.그러나 증가세는 지난 8월에 이어 2개월째 둔화 추세를 보였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중화학 공업은 15.6%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경공업은 마이너스 1%의 증가율을 기록,경기의 양극화 현상이 여전했다.
통계청 조휘갑 통계조사 국장은 『3·4분기의 경제 성장률이 8.5%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등 우리 경제가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추세라면 경기의 확장세가 적어도 연말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오승호 기자>
지난 93년 1월부터 시작된 경기의 확장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나,증가 폭은 서서히 둔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경기의 확장세가 적어도 연말까지는 이어진 뒤 연착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의 산업생산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1.4%가 늘어나 높은 증가세가 지속됐다.그러나 증가세는 지난 8월에 이어 2개월째 둔화 추세를 보였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중화학 공업은 15.6%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경공업은 마이너스 1%의 증가율을 기록,경기의 양극화 현상이 여전했다.
통계청 조휘갑 통계조사 국장은 『3·4분기의 경제 성장률이 8.5%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등 우리 경제가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추세라면 경기의 확장세가 적어도 연말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오승호 기자>
1995-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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