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장 이창복)은 31일 성명을 내고 『김영삼 대통령이 대선자금내역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은 노태우 전대통령과 현정권의 막후거래설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1일부터 회원 50여명이 대선자금 공개 및 노전대통령 구속,5·18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95-11-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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