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통제로 루트 변경
【워싱턴 AFP 연합】 콜롬비아 최대의 마약조직인 「칼리 카르텔」소속 마약밀매업자들은 수십개의 미국기업들을 통해 연간 30억달러를 돈세탁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30일 폭로했다.
이 신문은 미연방 관리들의 말을 인용,칼리 카르텔의 주요 인물들은 은행을 통한 돈세탁이 어려워지자 미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마약자금을 합법적인 현금으로 은폐하기 위한 계획을 꾸몄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미국무부의 로버트 겔버드 국제마약담당 차관보는 『마약 밀매조직들은 우리가 금융분야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자 무역쪽으로 관심을 돌렸다』고 말했다.
【워싱턴 AFP 연합】 콜롬비아 최대의 마약조직인 「칼리 카르텔」소속 마약밀매업자들은 수십개의 미국기업들을 통해 연간 30억달러를 돈세탁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30일 폭로했다.
이 신문은 미연방 관리들의 말을 인용,칼리 카르텔의 주요 인물들은 은행을 통한 돈세탁이 어려워지자 미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마약자금을 합법적인 현금으로 은폐하기 위한 계획을 꾸몄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미국무부의 로버트 겔버드 국제마약담당 차관보는 『마약 밀매조직들은 우리가 금융분야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자 무역쪽으로 관심을 돌렸다』고 말했다.
1995-11-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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