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 연합】 싱가포르 공익사업위원회(PUB)부위원장을 지낸 초이혼 팀(58)이 27일 재임중 싱가포르 사상 최대규모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법원에 기소됐다.
초이 부위원장은 지난 83년부터 뇌물수수 사실이 발각돼 정직된 지난 7월까지 전PUB 직원과 공모해 마루베니사 등 모두 5개 기업으로부터 4천4백37만 미달러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있다.
초이가 받은 뇌물액수는 싱가포르 사상 최대 규모인 것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초이가 받은 뇌물 규모는 1천7백만달러로 알려졌으나 검찰은 이날 뇌물 수수 규모가 4천4백여만달러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초이는 모두 26건에 걸쳐 뇌물수수 및 공모 혐의를 받고있으며 유죄판결을 받을경우 최고 14년의 징역형과 함께 사건마다 7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초이 부위원장은 지난 83년부터 뇌물수수 사실이 발각돼 정직된 지난 7월까지 전PUB 직원과 공모해 마루베니사 등 모두 5개 기업으로부터 4천4백37만 미달러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있다.
초이가 받은 뇌물액수는 싱가포르 사상 최대 규모인 것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초이가 받은 뇌물 규모는 1천7백만달러로 알려졌으나 검찰은 이날 뇌물 수수 규모가 4천4백여만달러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초이는 모두 26건에 걸쳐 뇌물수수 및 공모 혐의를 받고있으며 유죄판결을 받을경우 최고 14년의 징역형과 함께 사건마다 7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1995-10-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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