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종태 특파원】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국민회의의 김대중 총재는 26일 당 서열 4위인 이서환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주석 및 이숙쟁 당중앙대외연락부장 등과 연쇄접촉을 갖고 남북문제와 대일관계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총재는 이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강택민 국가주석의 방한은 한·중 양국이 옛 우의를 회복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말하고 『특히 강주석의 방한시 일본의 우경화를 막기 위한 양국의 공동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총재는 또 『북한의 개방을 촉구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강택민 국가주석의 방한은 한·중 양국이 옛 우의를 회복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말하고 『특히 강주석의 방한시 일본의 우경화를 막기 위한 양국의 공동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총재는 또 『북한의 개방을 촉구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1995-10-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