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정상회담서 논란일듯
【캔버라 AP 연합】 조앤 스페로 미 국무부 경제·상업·농업담당 차관은 18일 아태경제협력체(APEC)가 역내의 모든 지역에서 농업에 대한 규제를 철폐할 것을 주장하는 호주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스페로 차관은 이날 호주 캔버라의 미 공보원(USIS)에서 열린 위성TV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음달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서 농업분야의 규제철폐를 둘러싼 심각한 이견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APEC에서 광범한 무역 및 투자협정을 잘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일본·중국·대만 등은 농업을 특수한 예로 간주,이 분야 교역은 아태지역내 무역을 자유화하려는 움직임에서 예외로 취급할 것을 주장하는 반면 호주는 이에 절대 반대하고 있다.
작년 11월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APEC 지도자들은 18개 회원국내의 무역 자유화 시한을 선진국 20 10년,후진국 20 20년으로 설정했다.
스페로 차관은 『농업 및 기타 민감한 분야를 가진 나라가필요한 조정을 할 시간은 많다』며 『어느 나라에나 민감한 분야가 있는 만큼 처음부터 이 분야를 협상에서 배제할 경우 문제자체가 풀리지 않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오사카 정상회담에서 농업분야를 최종 협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이 미국의 입장』이라고 강조하고 『자유무역협정을 둘러싼 문제가 이 회담에서 해결돼 APEC의 미래가 밝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캔버라 AP 연합】 조앤 스페로 미 국무부 경제·상업·농업담당 차관은 18일 아태경제협력체(APEC)가 역내의 모든 지역에서 농업에 대한 규제를 철폐할 것을 주장하는 호주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스페로 차관은 이날 호주 캔버라의 미 공보원(USIS)에서 열린 위성TV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음달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서 농업분야의 규제철폐를 둘러싼 심각한 이견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APEC에서 광범한 무역 및 투자협정을 잘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일본·중국·대만 등은 농업을 특수한 예로 간주,이 분야 교역은 아태지역내 무역을 자유화하려는 움직임에서 예외로 취급할 것을 주장하는 반면 호주는 이에 절대 반대하고 있다.
작년 11월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APEC 지도자들은 18개 회원국내의 무역 자유화 시한을 선진국 20 10년,후진국 20 20년으로 설정했다.
스페로 차관은 『농업 및 기타 민감한 분야를 가진 나라가필요한 조정을 할 시간은 많다』며 『어느 나라에나 민감한 분야가 있는 만큼 처음부터 이 분야를 협상에서 배제할 경우 문제자체가 풀리지 않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오사카 정상회담에서 농업분야를 최종 협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이 미국의 입장』이라고 강조하고 『자유무역협정을 둘러싼 문제가 이 회담에서 해결돼 APEC의 미래가 밝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1995-10-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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