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포기 「러」서 압력을”/「한·러 포럼」 개막

“북 핵포기 「러」서 압력을”/「한·러 포럼」 개막

입력 1995-10-18 00:00
수정 1995-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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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총리 남북합의 이행 북에 촉구

한국과 러시아의 의회,정부,학계,언론계 인사들로 구성된 한러포럼의 제1차 회의가 17일 조선호텔에서 개막,이틀간의 회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참석자들은 ▲한­러 관계의 현안과 문제점 ▲한반도 통일문제와 러시아 ▲한­러 경제협력 관계 ▲동북아시아 국제정세 속의 한­러관계등 4가지 주제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인다.<관련기사 10면>

이날 개회식에서 나웅배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 비핵화공동선언을 비롯한 모든 남북간 합의사항이 성실히 이행돼야 한다』면서 『남북 당사자간의 평화체제 구축 노력에 대한 관련국들의 협조와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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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포럼은 18일 하오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회의의 토의 결과를 발표한다.<이도운 기자>

1995-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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