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지검 강력부는 16일 광주교도소 재소자 최병규씨(37·광주시 광산구 화장동)가 교도소내에서 폭행당해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재소자와 교도관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4일 하오11시쯤 수감돼 있던 미결수방 안에서 머리출혈과 함께 얼굴·가슴·귀 등에 피멍이 든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교도관이 발견,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4일 하오11시쯤 수감돼 있던 미결수방 안에서 머리출혈과 함께 얼굴·가슴·귀 등에 피멍이 든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교도관이 발견,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1995-10-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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