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 특파원】 주미한국대사관은 13일 북한 유엔대표부 한성렬공사의 『북한 특별사찰 거부』와 관련된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대사관의 장재룡공사는 『한성렬의 발언은 북한의 공식입장이 아니고 한 연구소의 자유토론과정에서 나온 개인적 견해』라고 전제하고 『그가 북한은 군사시설에 대한 사찰은 허용할 수 없다고 한 발언은 미·북 핵협상에 직접 관여하지 않은 사람으로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대사관의 장재룡공사는 『한성렬의 발언은 북한의 공식입장이 아니고 한 연구소의 자유토론과정에서 나온 개인적 견해』라고 전제하고 『그가 북한은 군사시설에 대한 사찰은 허용할 수 없다고 한 발언은 미·북 핵협상에 직접 관여하지 않은 사람으로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5-10-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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