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만 법무부 장관은 12일 지난 93년 동화은행 비자금사건 수사를 맡았던 함승희 변호사가 최근 회고록을 통해 『6공 청와대 비자금 계좌를 포착했으나 수사를 할 수 없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검찰총장에게 관계되는 자료를 수집해 검토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안장관이 이날 국회 법사위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혀 앞으로 검찰의 수사착수 여부가 주목된다.<박성원 기자>
안장관이 이날 국회 법사위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혀 앞으로 검찰의 수사착수 여부가 주목된다.<박성원 기자>
1995-10-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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