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시·도 빚 16조원/내무부 국감서 지적

15개 시·도 빚 16조원/내무부 국감서 지적

입력 1995-10-13 00:00
수정 1995-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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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예산 총액의 38%

전국 15개 시도의 총 부채규모가 올 6월말 현재 16조3천1백56억원에 이르러 지방재정의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민주당 김종완의원이 12일 주장했다.

김의원은 이날 내무부를 상대로 한 국회 내무위의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부채규모 가운데 지방채가 15조6천6백7억원,채무부담 행위가 8천5백49억원으로 올 예산 총액 42조6천1백88억원의 38.3%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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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부채규모는 지방채 4조1천2백87억원과 채무부담행위 4천6백77억원을 합쳐 4조5천9백64억원으로 예산 8조4천3백96억원의 54.46%에 해당돼 비율면이나 금액면에서 가장 많았다.이밖에 경기 2조2천9백44억원,경남 1조5천4백56억원,대구 9천7백78억원,부산 9천6백12억원,경북 8천7백22억원,충남 7천5백41억원,전남 7천3백54억원,전북 6천8백93억원,인천 6천2백34억원,강원 6천42억원,광주 5천6백50억원,대전 4천9백억원,충북 4천5백9억원,제주 1천5백57억원등 순이다.

1995-10-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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