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11일 서울 강동고의 일부 교사들이『학교가 지난 9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동안 생활형편이 어려운 실업계 학생들에게 지급해야하는 국고지원 장학금 가운데 수천만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함에 따라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교사들은 이날 『학교측이 지난 91년부터 4년동안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실업계 고교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6천1백여만원을 받았으나 해당학생들에게 일부만 지급하는 수법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3천5백여만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학교측은 이에 대해 『그동안 장학금을 해당학생들에게 전액지급해 왔다』며 교사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교사들은 이날 『학교측이 지난 91년부터 4년동안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실업계 고교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6천1백여만원을 받았으나 해당학생들에게 일부만 지급하는 수법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3천5백여만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학교측은 이에 대해 『그동안 장학금을 해당학생들에게 전액지급해 왔다』며 교사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1995-10-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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