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회관 붕괴 위험/지하철 공사 영향 지반침하·균열”

“올림픽회관 붕괴 위험/지하철 공사 영향 지반침하·균열”

입력 1995-10-12 00:00
수정 1995-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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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영 의원 주장

서울올림픽 기념 상징건물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부속건물이 이웃 지하철 공사 때문에 보와 천장,벽 등에 균열이 가고 지반이 침하돼 붕괴위험마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송천영 의원(민자)은 11일 국회 건설교통위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올림픽기념 상징 건물인 올림픽회관과 연결된 부속건물 2개동의 벽체와 바닥이 지난 5월 하순부터 심한 균열이 가는데다 갈수록 균열이 한쪽 방향으로 심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터널굴착시 폭약사용으로 인한 진동으로 심각한 위험을 유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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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원은 『건물주변 굴착공사로 지하수 변화에 따라 지반침하로 인한 붕괴위험마저 있다』고 덧붙였다.송의원은 균열이 시작된 시기도 이곳에서 20m 정도 떨어진 2기지하철 8­11공구의 터널발파 공사가 시작된 시기와 일치한다고 주장했다.<박현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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