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보료 납부거부 운동/시민단체 의보조합 통합요구

의보료 납부거부 운동/시민단체 의보조합 통합요구

입력 1995-10-11 00:00
수정 1995-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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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와 경실련 등 시민단체,「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병원노련 등 보건의료단체,「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 등의 대표들은 10일 하오 1시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의료보험조합의 통합 등을 주장하며 다음달부터 2개월간 의료보험료 납부를 거부하기로 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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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농촌지역 의료보험료는 88년이후 2백%나 인상돼 직장,공무원조합에 비해 많은 돈을 내고 있으나 받는 혜택은 보잘 것이 없다』면서 『직장,공무원,지역 의료보험조합의 재정 통합만이 이같은 불합리한 실태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황진선 기자>

1995-10-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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