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와 경실련 등 시민단체,「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병원노련 등 보건의료단체,「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 등의 대표들은 10일 하오 1시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의료보험조합의 통합 등을 주장하며 다음달부터 2개월간 의료보험료 납부를 거부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농촌지역 의료보험료는 88년이후 2백%나 인상돼 직장,공무원조합에 비해 많은 돈을 내고 있으나 받는 혜택은 보잘 것이 없다』면서 『직장,공무원,지역 의료보험조합의 재정 통합만이 이같은 불합리한 실태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황진선 기자>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농촌지역 의료보험료는 88년이후 2백%나 인상돼 직장,공무원조합에 비해 많은 돈을 내고 있으나 받는 혜택은 보잘 것이 없다』면서 『직장,공무원,지역 의료보험조합의 재정 통합만이 이같은 불합리한 실태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황진선 기자>
1995-10-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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