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보료 납부거부 운동/시민단체 의보조합 통합요구

의보료 납부거부 운동/시민단체 의보조합 통합요구

입력 1995-10-11 00:00
수정 1995-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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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와 경실련 등 시민단체,「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병원노련 등 보건의료단체,「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 등의 대표들은 10일 하오 1시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의료보험조합의 통합 등을 주장하며 다음달부터 2개월간 의료보험료 납부를 거부하기로 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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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농촌지역 의료보험료는 88년이후 2백%나 인상돼 직장,공무원조합에 비해 많은 돈을 내고 있으나 받는 혜택은 보잘 것이 없다』면서 『직장,공무원,지역 의료보험조합의 재정 통합만이 이같은 불합리한 실태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황진선 기자>

1995-10-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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