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AFP 연합】 미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캘리포니아주주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여객 열차가 9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부근 사막지대의 협곡 철교 위에서 탈선,객차 일부가 추락하는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약 1백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애리조나주 공안부의 노먼 존스 대변인은 2백50명의 승객을 태운 이 열차가 협곡의 철교 위에서 탈선해 적어도 3량의 객차가 9m 계곡 아래로 추락했으며 1백명의 부상자중 30명은 중태라고 전했다.
존스 대변인은 이 사고 직후 11대의 의료 헬리콥터와 주방위군이 현장에 급파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사막지역이라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12량의 열차 안에는 아직 빠져 나오지 못한 승객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아직 이번 사고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선로 기술자의 증언에 의하면 고의적인 선로 파괴에 의해 열차 탈선을 유발한 혐의가 있다고 말했다.
애리조나주 공안부의 노먼 존스 대변인은 2백50명의 승객을 태운 이 열차가 협곡의 철교 위에서 탈선해 적어도 3량의 객차가 9m 계곡 아래로 추락했으며 1백명의 부상자중 30명은 중태라고 전했다.
존스 대변인은 이 사고 직후 11대의 의료 헬리콥터와 주방위군이 현장에 급파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사막지역이라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12량의 열차 안에는 아직 빠져 나오지 못한 승객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아직 이번 사고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선로 기술자의 증언에 의하면 고의적인 선로 파괴에 의해 열차 탈선을 유발한 혐의가 있다고 말했다.
1995-10-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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