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 연합】 알제리 남부에서 8일 폭우로 다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50여명이 사망했다고 알제리 국영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영국 BBC 방송이 수신한 이 라디오 방송에 따르면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남쪽으로 3백20㎞ 떨어진 라구아트주 아플루시 근처에서 다리 붕괴사고로 이같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편 아플루시에서는 지난주에도 회교 무장세력들에 의한 차량 공격으로 18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영국 BBC 방송이 수신한 이 라디오 방송에 따르면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남쪽으로 3백20㎞ 떨어진 라구아트주 아플루시 근처에서 다리 붕괴사고로 이같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편 아플루시에서는 지난주에도 회교 무장세력들에 의한 차량 공격으로 18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1995-10-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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