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이 최근 한일은행,한미은행 등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국회 재경위 소속 이동근 의원(민주당·전국구)과 부인의 대출계좌 및 불량거래 실태를 조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감원은 지난 5일 한일은행과 한미은행 등 일부 시중은행에 전화를 걸어 이 의원과 부인 명의의 대출 현황 등을 파악했다.
한미은행의 경우 은감원의 요청에 따라 이의원 명의로 지난 94년 3월 대출된 1천5백만원의 연체 사실과 부인 명의의 계좌 내역에 대한 현황을 알려주었으며,한일은행도 은감원의 요청을 받고 계좌 현황을 전화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감원은 지난 5일 한일은행과 한미은행 등 일부 시중은행에 전화를 걸어 이 의원과 부인 명의의 대출 현황 등을 파악했다.
한미은행의 경우 은감원의 요청에 따라 이의원 명의로 지난 94년 3월 대출된 1천5백만원의 연체 사실과 부인 명의의 계좌 내역에 대한 현황을 알려주었으며,한일은행도 은감원의 요청을 받고 계좌 현황을 전화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1995-10-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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