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남성들은 어떠한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패배를 할때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조지아주립대학 정신과소속 연구원들은 지난 94년 월드컵 축구결승당시 이 경기를 애틀랜타의 술집들에서 시청하던 이탈리아계 14명과 브라질계 12명으로부터 각각 타액샘플을 수거,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승리팀인 브라질을 응원하던 사람들은 경기도중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평균 27.6%나 늘어난 반면 패자인 이탈리아를 응원하던 사람들은 남성호르몬 분비가 평균 26.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지아주립대학 정신과소속 연구원들은 지난 94년 월드컵 축구결승당시 이 경기를 애틀랜타의 술집들에서 시청하던 이탈리아계 14명과 브라질계 12명으로부터 각각 타액샘플을 수거,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승리팀인 브라질을 응원하던 사람들은 경기도중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평균 27.6%나 늘어난 반면 패자인 이탈리아를 응원하던 사람들은 남성호르몬 분비가 평균 26.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95-10-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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