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교육부장관은 27일 상지대 김찬국 총장 해임처분으로 학내분규를 일으킨 책임을 물어 관선이사회(이사장 이춘근)를 대폭 개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93년 김문기 전이사장이 물러난 뒤 파견된 이사회가 학원분규를 오히려 가중시켰다』면서 『현 이사회가 있는한 분규가 악순환될 수 있기 때문에 이사진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김총장을 해임하면서 김총장에게 출석소명 기회를 주지 않고 교육부의 징계요구 이상으로 중징계하는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관선이사회의 총장 해임처분에 문제가 있다고 밝힘에 따라 김전총장의 해임처분 취소청구가 받아들여져 김전총장이 상지대 총장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93년 김문기 전이사장이 물러난 뒤 파견된 이사회가 학원분규를 오히려 가중시켰다』면서 『현 이사회가 있는한 분규가 악순환될 수 있기 때문에 이사진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김총장을 해임하면서 김총장에게 출석소명 기회를 주지 않고 교육부의 징계요구 이상으로 중징계하는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관선이사회의 총장 해임처분에 문제가 있다고 밝힘에 따라 김전총장의 해임처분 취소청구가 받아들여져 김전총장이 상지대 총장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995-09-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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