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8명 비리 수사/지난 1년간… 지방 의원은 22명

국회의원 8명 비리 수사/지난 1년간… 지방 의원은 22명

입력 1995-09-25 00:00
수정 1995-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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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리혐의로 현재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은 국민회의 박은태 의원 등 8명이며 지방의회 의원은 2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법무부가 24일 국민회의 조홍규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년동안 검찰에 각종 범죄혐의가 접수된 국회의원은 모두 20명으로 이 가운데 12명은 기소 1명,무혐의 6명,기소중지 3명,공소권 없음 2명 등으로 처리됐으나 나머지 8명은 수사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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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동안 범죄혐의를 받은 지방의회의원은 모두 1백5명으로 이 가운데 기소 47명,불기소 36명 등으로 처리됐고 22명은 수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박성원 기자>

1995-09-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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