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 연합】 이란이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핵심장비인 우라늄 농축장비를 중국으로부터 구입했다고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라프지가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극비보고서를 인용,이란이 미국의 압력으로 러시아로부터 가스원심분리기 도입이 실패로 돌아간 뒤 대안으로 중국으로부터 우라늄 농축장비인 칼루트론(동위원소를 분리하는 전자장치)을 구입했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극비보고서를 인용,이란이 미국의 압력으로 러시아로부터 가스원심분리기 도입이 실패로 돌아간 뒤 대안으로 중국으로부터 우라늄 농축장비인 칼루트론(동위원소를 분리하는 전자장치)을 구입했다고 주장했다.
1995-09-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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