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곡 오늘부터 첫 산물수매/14만t… 건조·포장안해 비용절감

추곡 오늘부터 첫 산물수매/14만t… 건조·포장안해 비용절감

입력 1995-09-22 00:00
수정 1995-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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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벼는 새달부터

정부는 22일부터 한달동안 올해 추곡수매량 중 14만7천t(73만5천섬)을 전국의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물벼 형태로 수매하는 산물 수매를 실시하기로 했다.벼를 수확한 뒤 건조나 포장을 하지 않고 수매하기 때문에 인력과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산물수매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제도이다.

또 지난 해보다 보름 정도 앞당긴 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추곡수매를 시행하기로 했다.

작년 수매가로 매입하는 물벼의 수매가는 도정을 하지 않은 상태의 조곡 40㎏ 기준으로 ▲1등품 4만7천8백20원 ▲2등품 4만5천6백90원 ▲등외품 4만6백60원이며,총 수매량은 14만7천t이다.

1995-09-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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