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에 고위무역관리 파견/북경개최 태평양경협회의 참석

대만/중에 고위무역관리 파견/북경개최 태평양경협회의 참석

입력 1995-09-19 00:00
수정 1995-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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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29일/무역국장 “국제기구 일원으로 참가”

【대북 AFP 연합】 대만은 다음주 북경에서 열리는 태평양경제협력협의회(PECC)회의에 고위 무역관리를 파견한다.

대만 행정원 경제부 임의부 국제무역국장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북경에서 열리는 PECC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대만이 이번 PECC회의에 참석키로 한 것은 국제기구 일원으로서의 관행에 따른 것일 뿐 최근의 대본토관계 긴장국면과는 무관하다고 임국장은 설명했다.

임국장은 북경체류중 무역,에너지 및 철강산업등에 관한 다자간회의에 참석하며 본토관리들과 쌍무회담을 가질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홍재희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방문... 마곡 ENS 건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5)​은 지난 13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를 찾아 강서구 등 서남권역의 열공급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공사는 1985년 국내 최초로 서울 서남권역에 지역냉난방 공급을 시작한 이래, 현재 서울시 7개 구 23개 동의 공동주택 26만 5519세대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마곡 ENS 건설사업(SPC), 목동 현대화 사업, 서남권 환상망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신규 열원시설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열 공급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날 홍 부위원장은 공사로부터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이어 강서·양천·구로 등 3개 자치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핵심 열원 시설인 목동플랜트 열병합발전시설과 지하 공동구 내부를 차례로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홍 부위원장은 강서구를 비롯한 서남권역에 안정적인 지역 냉·난방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열원시설인 마곡 ENS 건설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공사 측에 당부했다. 현재 강서지역 열원 구성 비율은 2025년 기준 총 열공급용량 343Gcal/h 중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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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만이 「차이니스­타이페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1995-09-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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