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연합】 전후 최대급의 제12호 태풍 오스카가 일본을 향해 북상을 계속,관동지방을 강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일본기상청이 16일 보도했다.
도쿄에서 1천1백20㎞ 떨어진 태평양상에서 시속 25㎞의 속도로 북상중인 오스카는 17일 상오 관동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태평양연안지역에 2백∼4백㎜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심기압이 9백25헥토파스칼의 「슈퍼태풍」인 이번 태풍은 전후 최대급으로 기상청은 관동지방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도쿄에서 1천1백20㎞ 떨어진 태평양상에서 시속 25㎞의 속도로 북상중인 오스카는 17일 상오 관동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태평양연안지역에 2백∼4백㎜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심기압이 9백25헥토파스칼의 「슈퍼태풍」인 이번 태풍은 전후 최대급으로 기상청은 관동지방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1995-09-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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