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13일 민주당 박은태 의원이 지난 71년 학력을 위조한 이력서를 제출,상경대 경제학과와 야간 경영대학원 강사로 2년여동안 재직했었다고 밝혔다.
박의원의 기업상대 공갈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도 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에 따르면 박의원은 지난 71년 3월 채용당시 제출한 「교육직원 카드」의 학력 및 경력란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수학,프랑스 소르본 대학 박사학위 취득,미국 하버드대학 경영대학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며 거짓 이력을 기재했다는 것이다.
박의원의 기업상대 공갈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도 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에 따르면 박의원은 지난 71년 3월 채용당시 제출한 「교육직원 카드」의 학력 및 경력란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수학,프랑스 소르본 대학 박사학위 취득,미국 하버드대학 경영대학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며 거짓 이력을 기재했다는 것이다.
1995-09-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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