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 자격 강화/경력 10년이상·학교운영위 추천 받게

교육위원 자격 강화/경력 10년이상·학교운영위 추천 받게

입력 1995-09-12 00:00
수정 1995-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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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법안 합의

정부와 민자당은 11일 교육위원 선출 과정의 비리와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위원의 자격요건을 교원 경력,교육행정·연구기관및 사회교육기관 전문요원 등의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또 선출방식도 개선,학교운영위원회 대표의 추천을 받아 시·도의회에서 선출토록 하고 교육위원수를 7∼15인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교육자치법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처리키로 했다.

당정은 이와함께 교육감 선출방식도 개선,시·도지사가 2인,시·도의회의장이 1인,교육위원회 의장이 1인,교육부장관이 1인을 지명해 구성되는 「교육감후보추천위원회」가 2인의 후보자를 추천해 교육위원회에서 선출토록 하기로 했다.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지하철역 외부출입구 7개소 캐노피 설치 완료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관악구 내 지하철 3개역의 외부출입구 7개소에 캐노피(차양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우·강설 시 이용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시민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캐노피 설치 대상은 ▲서울대입구역 7·8번 외부출입구 ▲낙성대역 2·3·6·7번 외부출입구 ▲사당역 6번 외부출입구 등 총 7개소이다. 공사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소요예산은 24억 5000만원(출입구 1개소당 3억 5000만원)이다. 각 출입구별 개통 일정은 ▲서울대입구역 8번 출입구 1월 15일 ▲낙성대역 3·7번 출입구 1월 19일 ▲사당역 6번 출입구 1월 27일 ▲낙성대역 2·6번 출입구 3월 16일 ▲서울대입구역 7번 출입구 3월 20일 순으로 단계적으로 완료됐다. 서울대입구역·낙성대역·사당역은 관악구를 대표하는 교통 거점으로, 하루 수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다. 그러나 기존 외부 출입구는 지붕만 있고 측면 차단 시설이 없는 구형 구조물이어서 비바람이나 눈이 내리는 날이면 출입구에서도 그대로 노출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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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육위원 구성에 있어 시·도의회와의 연계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의회 의원의 교육위원 겸직금지 규정을 폐지하는 한편 교육관련위원회 설치금지 규정을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김경홍 기자>

1995-09-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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