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예산 대폭 늘려/내년 1조1천억으로

「소외계층」 예산 대폭 늘려/내년 1조1천억으로

입력 1995-09-06 00:00
수정 1995-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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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보다 21% 증액

정부는 내년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예산을 올해 9천1백45억원보다 21% 늘어난 1조1천55억원으로 책정하기로 했다.

홍재형 경제부총리는 5일 이홍구총리 주재의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저소득 계층에 대한 생계보호비와 생계보조수당을 늘리고 영·유아 보육사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면서 예산규모를 이같이 밝혔다.

홍부총리는 『사업을 전환할 때 양도소득세를 감면하는 중소사업자의 범위를 현재의 제조업에서 지식산업과 유통업등 비제조업으로 확대하고 중소사업자가 법인체로 전환할 때도 양도소득세를 50% 감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호영 기자>

1995-09-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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