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31일 전국의 74개 골프장회원권에 대한 과세기준시가를 지난해보다 평균 19.6% 오른 수준으로 전면 재조정,9월1일이후 거래분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골프회원권 기준시가는 2년사이에 38.2% 인상됐다.기준시가는 실제거래가보다는 약 10%정도 낮은 것으로 국세청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이번 기준시가조정에서 서울·엑스포·코리아·한양 등 전국의 56개 골프장 회원권값은 상향조정되고 경기도 이천의 지산컨트리클럽은 9천만원에서 7천6백50만원으로 유일하게 기준시가가 인하됐다.이는 지난 4월 개장이후 회원권분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경기·송추·천용 등 16개 골프장은 변동이 없다.<김균미 기자>
이번 기준시가조정에서 서울·엑스포·코리아·한양 등 전국의 56개 골프장 회원권값은 상향조정되고 경기도 이천의 지산컨트리클럽은 9천만원에서 7천6백50만원으로 유일하게 기준시가가 인하됐다.이는 지난 4월 개장이후 회원권분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경기·송추·천용 등 16개 골프장은 변동이 없다.<김균미 기자>
1995-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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