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제방 긴급보강/서울시/5∼6개 유수지로 물 넘쳐

한강 제방 긴급보강/서울시/5∼6개 유수지로 물 넘쳐

입력 1995-08-28 00:00
수정 1995-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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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폭우로 한강의 수위가 올라가면서 5∼6곳의 한강제방 옆면(법사면)을 통해 강물이 흘러 넘치는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서울시가 긴급보강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보강공사 대상지 가운데 송파구 풍납2동 387 현대 중앙병원 근처 풍납 배수펌프장 유수지 제방의 경우 한강 수위가 10m로 가장 높았던 지난 25일 하오 11시10분쯤 강물이 유수지로 새어 나오는 위기상황을 맞았다.

시 대책본부는 유수지의 수위를 높이고 일단 마대를 쌓아 추가 누출위기를 넘겼다.

또 반포천 제방에서도 물이 스며나와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심미경 서울시의원 “동북권 교통 불균형 해소 위한 핵심사업, 조속히 추진되어야”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면목선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건의안 제안에 참여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면목선은 청량리에서 면목·신내까지를 연결하는 연장 약 9.1km의 도시철도 노선으로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08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됐으나 민자 유치 지연 등으로 장기간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2020년 재정사업 전환이 반영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승인됐으며,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2024년 6월 최종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심 의원은 “면목선은 동북권 교통 불균형을 해소할 핵심 사업”이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논의와 점검을 거쳐 건의안이 마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지금 더 이상의 지연은 없어야 하며 조속한 착공으로 주민들의 기다림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역, 동대문구 제3선거구, 국민의힘)는 지난 2월 5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서울시와 정부에 기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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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대인 양화대교 북단 인터체인지에서도 한강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아스팔트까지 흘러내렸다.<강동형 기자>

1995-08-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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