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조사단 방북결과 발표

경수로 조사단 방북결과 발표

입력 1995-08-24 00:00
수정 1995-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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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기획단 강윤관 건설기술부장은 23일 『북한이 경수로 건설부지로 제안한 함남 신포지역은 해안에서 3㎞ 떨어진 내륙의 구릉지대』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전소의 냉각수 및 용수공급을 위한 수로건설등 경수로 건설 부대비용이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돌 것으로 보여 앞으로 북한과 KEDO(한반도에너지 개발기구)간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시 부지정리 비용문제를 둘러싸고 마찰이 우려된다.

강부장은 KEDO 1차 경수로 부지조사팀의 일원으로 지난 15일부터 8일간 방북,조사를 하고 돌아온뒤 가진 조사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수로에 쓸 용수공급은 7㎞ 떨어진 남대천에서 끌어와야 할 형편』이라고 덧붙엿다.

1995-08-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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