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50돌 경축행사 “풍성”/시·도별 학술토론회·예술제 등 다채

광복 50돌 경축행사 “풍성”/시·도별 학술토론회·예술제 등 다채

입력 1995-08-14 00:00
수정 1995-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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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50주년을 경축하는 행사가 시·도별로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토론회,예술제,창무극,오페라 등 학술,문화행사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13일 상오 7시 올림픽공원에서는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생활체육 협의회(회장 최일홍)주최로 「95 세계 한민족 축전행사」의 하나로 한민족 달리기행사가 개최돼 모처럼 고국을 찾은 1백여개국 1천여명의 해외동포를 비롯해 일반 시민 등이 참가했다.

14일에는 8·15 민족 공동행사(한양대)와 범청학련 통일 대축전(한양대),광복 50주년 기념 멀티미디어 영상쇼(여의도 고수부지),전국 돛단배 한강종주대회 등 기념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강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24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송순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2026년 하반기 강서구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67억 24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35억원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20억원 ▲등마루근린공원 조성 6억원 ▲보호구역 노후 보행시설 정비 6억 2400만원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 이와 함께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도 20억원이 확정되어, 인근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공 및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지역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마련하기 위한 등마루근린공원 조성 사업에는 6억원이 반영됐다. 이 밖에도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호구역 내 노후 보행시설 정비에 6억 2400억원을 들여 낡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송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강서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투입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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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8-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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