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50돌 경축행사 “풍성”/시·도별 학술토론회·예술제 등 다채

광복 50돌 경축행사 “풍성”/시·도별 학술토론회·예술제 등 다채

입력 1995-08-14 00:00
수정 1995-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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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50주년을 경축하는 행사가 시·도별로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토론회,예술제,창무극,오페라 등 학술,문화행사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13일 상오 7시 올림픽공원에서는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생활체육 협의회(회장 최일홍)주최로 「95 세계 한민족 축전행사」의 하나로 한민족 달리기행사가 개최돼 모처럼 고국을 찾은 1백여개국 1천여명의 해외동포를 비롯해 일반 시민 등이 참가했다.

14일에는 8·15 민족 공동행사(한양대)와 범청학련 통일 대축전(한양대),광복 50주년 기념 멀티미디어 영상쇼(여의도 고수부지),전국 돛단배 한강종주대회 등 기념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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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8-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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