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50/세계 한민족 축전 개막

광복 50/세계 한민족 축전 개막

입력 1995-08-13 00:00
수정 1995-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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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한마음 영원한 내 조국」/베트남·미얀마 등 9국 동포 첫 참가/해외동포 1천여명 참가 사상 최대 규모/18일까지 통일토론·예술제 등 행사 다양

세계 한민족 축전이 12일 상오 10시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주돈식 문화체육부장관과 최일홍 국민생활 체육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와 해외동포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한민족 한마음 영원한 내조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특히 광복 50주년을 맞아 민속경기 문화 학술 등 다양한 행사로 18일까지 성대하게 펼쳐진다.

축전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옛 소련지역에서 대거 참가한데다 미얀마 베트남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토고 마샬군도 비누아투 레바논 등 9개국 동포들이 처음으로 참가,사상 최대 규모이다.

민속경기에는 널뛰기 그네뛰기 제기차기 씨름 등 전통놀이와 게이트볼 탁구 농구가 13일까지 88놀이마당등에서 펼쳐지며 한민족예술제는 서울 부산 전주 청주에서 나뉘어 치러진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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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학술회의와 통일문제토론회가 16일부터 사흘 동안 올림픽파크텔과세종문화회관에서 김창준 미국연방하원의원 등 재외 정치인과 학자,국내 학계·언론계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김민수기자>
1995-08-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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