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한마음 영원한 내 조국」/베트남·미얀마 등 9국 동포 첫 참가/해외동포 1천여명 참가 사상 최대 규모/18일까지 통일토론·예술제 등 행사 다양
세계 한민족 축전이 12일 상오 10시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주돈식 문화체육부장관과 최일홍 국민생활 체육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와 해외동포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한민족 한마음 영원한 내조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특히 광복 50주년을 맞아 민속경기 문화 학술 등 다양한 행사로 18일까지 성대하게 펼쳐진다.
축전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옛 소련지역에서 대거 참가한데다 미얀마 베트남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토고 마샬군도 비누아투 레바논 등 9개국 동포들이 처음으로 참가,사상 최대 규모이다.
민속경기에는 널뛰기 그네뛰기 제기차기 씨름 등 전통놀이와 게이트볼 탁구 농구가 13일까지 88놀이마당등에서 펼쳐지며 한민족예술제는 서울 부산 전주 청주에서 나뉘어 치러진다.
한민족 학술회의와 통일문제토론회가 16일부터 사흘 동안 올림픽파크텔과세종문화회관에서 김창준 미국연방하원의원 등 재외 정치인과 학자,국내 학계·언론계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김민수기자>
세계 한민족 축전이 12일 상오 10시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주돈식 문화체육부장관과 최일홍 국민생활 체육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와 해외동포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한민족 한마음 영원한 내조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특히 광복 50주년을 맞아 민속경기 문화 학술 등 다양한 행사로 18일까지 성대하게 펼쳐진다.
축전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옛 소련지역에서 대거 참가한데다 미얀마 베트남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토고 마샬군도 비누아투 레바논 등 9개국 동포들이 처음으로 참가,사상 최대 규모이다.
민속경기에는 널뛰기 그네뛰기 제기차기 씨름 등 전통놀이와 게이트볼 탁구 농구가 13일까지 88놀이마당등에서 펼쳐지며 한민족예술제는 서울 부산 전주 청주에서 나뉘어 치러진다.
한민족 학술회의와 통일문제토론회가 16일부터 사흘 동안 올림픽파크텔과세종문화회관에서 김창준 미국연방하원의원 등 재외 정치인과 학자,국내 학계·언론계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김민수기자>
1995-08-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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