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AFP 연합】 무기와 탄약을 실은 러시아 수송기 1대가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에서 아프간반군 탈리반에 억류돼 있다고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9일 확인했다.
지난 5일 칸다하르를 직접 방문한 바 있는 아세프 아메드 알리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약 30t가량의 소화기,탄약,무기를 싣고 카불로 향하던 러시아수송기 1대가 탈리반측 제트전투기에 의해 선원들과 함께 강제착륙당했다고 말했다.
알리징관은 또 당초 러시아 수송기 2대가 강제착륙당했으나 민간화물을 운반중이던 다른 수송기는 목적지인 잘랄라바드로 떠나도록 허용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 칸다하르를 직접 방문한 바 있는 아세프 아메드 알리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약 30t가량의 소화기,탄약,무기를 싣고 카불로 향하던 러시아수송기 1대가 탈리반측 제트전투기에 의해 선원들과 함께 강제착륙당했다고 말했다.
알리징관은 또 당초 러시아 수송기 2대가 강제착륙당했으나 민간화물을 운반중이던 다른 수송기는 목적지인 잘랄라바드로 떠나도록 허용했다고 덧붙였다.
1995-08-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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