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원 20명/민주당 잔류 선언

경기도 의원 20명/민주당 잔류 선언

입력 1995-08-10 00:00
수정 1995-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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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회의 홍승구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 20명은 9일 김대중 아·태재단 이사장이 이끄는 가칭 「새정치 국민회의」에 합류치 않고 민주당에 잔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김이사장이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무리한 정계복귀와 신당창당을 감행한 것은 그 어떤 논리로도 설명될 수 없을 뿐 아니라 반역사적이고 부도덕한 국민배신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야권 대통합의 성과와 민주정부 수립의 꿈을 무참히 깨버린 김이사장의 신당 창당을 규탄하며 우리를 믿고 선택해 준 경기도민의 뜻을 존중하기 위해 민주당에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상현 경기도의원 “도민지원사업 신청 더 쉽고 간편하게”… 플랫폼 연계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 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경기민원24·경기똑D,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도민들이 다양한 지원 혜택을 보다 손쉽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그동안 경기도의 복지 및 지원 정책 대부분이 당사자의 직접 신청을 기반으로 운용되다 보니, 대상자가 관련 정보를 접하지 못하거나 절차가 까다로워 정작 필요한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법률적으로 명시된 필수 절차는 이행하되, 도민이 느끼는 행정적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청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이미 많은 도민이 폭넓게 이용 중인 경기지역화폐를 안내 및 접수 창구로 적극 활용하고, 이를 경기민원24나 경기똑D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자격 검증부터 지원금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연계 모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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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민주당 잔류 선언에 따라 전체 의원 1백36명인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민자당과 김대중 이사장의 신당,무소속 동우회 등 4당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수원=김병철 기자>

1995-08-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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