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회의 홍승구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 20명은 9일 김대중 아·태재단 이사장이 이끄는 가칭 「새정치 국민회의」에 합류치 않고 민주당에 잔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김이사장이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무리한 정계복귀와 신당창당을 감행한 것은 그 어떤 논리로도 설명될 수 없을 뿐 아니라 반역사적이고 부도덕한 국민배신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야권 대통합의 성과와 민주정부 수립의 꿈을 무참히 깨버린 김이사장의 신당 창당을 규탄하며 우리를 믿고 선택해 준 경기도민의 뜻을 존중하기 위해 민주당에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민주당 잔류 선언에 따라 전체 의원 1백36명인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민자당과 김대중 이사장의 신당,무소속 동우회 등 4당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수원=김병철 기자>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김이사장이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무리한 정계복귀와 신당창당을 감행한 것은 그 어떤 논리로도 설명될 수 없을 뿐 아니라 반역사적이고 부도덕한 국민배신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야권 대통합의 성과와 민주정부 수립의 꿈을 무참히 깨버린 김이사장의 신당 창당을 규탄하며 우리를 믿고 선택해 준 경기도민의 뜻을 존중하기 위해 민주당에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민주당 잔류 선언에 따라 전체 의원 1백36명인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민자당과 김대중 이사장의 신당,무소속 동우회 등 4당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수원=김병철 기자>
1995-08-1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