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정부는 북한당국이 한국쌀 운반선을 억류한 사건과 관련,일본의 대북한 쌀 수송작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외무성의 한고위 소식통은 9일 『대북한 쌀제공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 일본정부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본정부가 한국정부로부터 9일 하오 이번 사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히면서 『일본정부로서는 한국정부의 대응을 지켜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일본 외무성의 한고위 소식통은 9일 『대북한 쌀제공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 일본정부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본정부가 한국정부로부터 9일 하오 이번 사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히면서 『일본정부로서는 한국정부의 대응을 지켜볼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5-08-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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