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 기자】 「씨 프린스」호와 소매물도 해상에서 충돌한 유조선 여명호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기름띠가 6일에도 부산항에서 발견됐다.
부산 해경은 이 날 상오 8시30분쯤 부산 가덕도 남쪽 3.2㎞ 해상에서 씨 프린호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기름 덩어리가 쓰레기와 함께 떠다니는 것을 발견,경비정을 동원해 수거했다.
해경 관계자는 『가덕도 부근에서 발견된 기름은 소량이어서 양식자 등에 피해가 없으나 많은 기름띠가 흘러 올 것에 대비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날 상오 9시쯤에도 부산 태종대 서남쪽 10㎞ 지점인 북형제도 부근에서 벙커 C유로 보이는 기름과 유막이 발견돼 방제작업을 폈다.
해경은 부산항 부근에서 기름이 계속 발견되자 해운대 해수욕장 임해 행정봉사실 앞 바다에 6백m의 오일펜스를,송도 해수욕장 앞 바다에는 4백m의 오일펜스를 각각 설치했다.
부산 해경은 이 날 상오 8시30분쯤 부산 가덕도 남쪽 3.2㎞ 해상에서 씨 프린호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기름 덩어리가 쓰레기와 함께 떠다니는 것을 발견,경비정을 동원해 수거했다.
해경 관계자는 『가덕도 부근에서 발견된 기름은 소량이어서 양식자 등에 피해가 없으나 많은 기름띠가 흘러 올 것에 대비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날 상오 9시쯤에도 부산 태종대 서남쪽 10㎞ 지점인 북형제도 부근에서 벙커 C유로 보이는 기름과 유막이 발견돼 방제작업을 폈다.
해경은 부산항 부근에서 기름이 계속 발견되자 해운대 해수욕장 임해 행정봉사실 앞 바다에 6백m의 오일펜스를,송도 해수욕장 앞 바다에는 4백m의 오일펜스를 각각 설치했다.
1995-08-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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