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전직대통령 가·차명 계좌설 발언 파문으로 사임한 서석재 전총무처장관의 후임을 빠르면 7일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이홍구 국무총리로부터 신임 장관에 대한 제청을 받을 예정이며 서전장관의 발언파문에 대한 정부 대책도 함께 보고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6일 『민자당의 지도체제 개편 혹은 당직인선에는 절차상 시간이 걸린다』면서 『따라서 전면적인 당정개편은 8월말이나 9월초에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는 15일 광복50주년 기념행사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주무장관 자리를 비워둘 수 없어 총무처장관만 주초에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2면>
한편 김대통령은 하계집무실인 청남대에서 5박6일동안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6일 하오 청와대로 돌아왔다.
김대통령은 7일 낮 청와대에서 민자당 고문단과 오찬 모임을 갖는등 정상집무를 시작한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이홍구 국무총리로부터 신임 장관에 대한 제청을 받을 예정이며 서전장관의 발언파문에 대한 정부 대책도 함께 보고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6일 『민자당의 지도체제 개편 혹은 당직인선에는 절차상 시간이 걸린다』면서 『따라서 전면적인 당정개편은 8월말이나 9월초에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는 15일 광복50주년 기념행사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주무장관 자리를 비워둘 수 없어 총무처장관만 주초에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2면>
한편 김대통령은 하계집무실인 청남대에서 5박6일동안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6일 하오 청와대로 돌아왔다.
김대통령은 7일 낮 청와대에서 민자당 고문단과 오찬 모임을 갖는등 정상집무를 시작한다.<이목희 기자>
1995-08-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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