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소비세의 종가세 전환문제 등을 골자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워싱턴에서 있었던 「한미간 담배양해록 개정을 위한 1차 협상」이 타결에 실패했다.이에 따라 양측은 이달 중 2차협상을 갖기로 했다.
재정경제원은 2일 맹정주 재경원 국고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협상대표단이 미 무역대표부(USTR)의 한국담당 런드국장 등 미측 대표와 담배양해록 개정을 협상했지만 양측의 이견으로 협상이 타결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재경원 관계자는 그러나 『담배에 관한 세제 및 광고 등 현안문제에 대해 양측이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협의를 가졌다』며 『미국은 이번 협상을 담배양해록에 대한 최초 협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진행중인 협상내용을 밝히지 않는 국제관례에 따라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권혁찬 기자>
재정경제원은 2일 맹정주 재경원 국고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협상대표단이 미 무역대표부(USTR)의 한국담당 런드국장 등 미측 대표와 담배양해록 개정을 협상했지만 양측의 이견으로 협상이 타결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재경원 관계자는 그러나 『담배에 관한 세제 및 광고 등 현안문제에 대해 양측이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협의를 가졌다』며 『미국은 이번 협상을 담배양해록에 대한 최초 협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진행중인 협상내용을 밝히지 않는 국제관례에 따라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권혁찬 기자>
1995-08-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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