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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 연합회는 1일 전경련 회관에서 남북경협 특별위원회를 열고,북한의 나진·선봉지역에 연락사무소 설치를 추진하고 빠르면 다음달중 실무조사단을 파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한편 특별위원회는 이날 박수환 LG상사사장,원무현 효성물산 사장,강성모 린나이 코리아 회장 등 3명을 특위 부위원장에 선출했다.<곽태헌 기자>
1995-08-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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