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금품수수 관행에 찬물/의원들 선물상한선 50달러 채택

미 상원/금품수수 관행에 찬물/의원들 선물상한선 50달러 채택

입력 1995-08-01 00:00
수정 1995-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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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수수료 공개안도 가결

미상원의원들은 내년부터 50달러 이상인 선물은 일체 받지 못하게 됐다.

상원은 최근 의회 상대 로비스트의 등록을 의무화하고 로비 의뢰 단체나 의뢰인들의 신원 및 수수료를 공개토록 하는 법안을 가결한데 이어 상원의원들이 받을 수 있는 선물가격의 상한선을 낮추는 규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이 규정은 한번에 50달러 이상의 선물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한사람으로부터 연간 받을 수 있는 선물 종합가격의 상한선을 1백달러로 제한했다.

이 1백달러 상한선에는 10달러짜리 이상의 선물만이 계산에 포함되며 친지나 가족들로부터 받는 선물은 2백50달러가 넘으면 윤리위원회에 신고해야 하지만 상한선은 적용되지 않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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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규정에는 의회의원이나 사무원들은 2백50달러 한도까지는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1백달러 이하의 선물은 총액에 합산시키지 않고 있다.<로스앤젤레스 연합>
1995-08-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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