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석우 특파원】 정부는 지난 9일 연길시에서 활동중 납북된 것으로 보이는 순복음교회 소속 안승운(50)목사 사건과 관련,26일에 이어 28일 주중한국대사관의 조상훈 공사를 중국외교부에 보내 이 사건에 대한 중국 관계당국의 조사결과를 조속히 통보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1995-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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